입력 2004-12-21 19:122004년 12월 21일 19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9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그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자와 수용자의 상호지향성 연구’라는 논문으로 중앙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 과정 논문심사를 통과해 5년 만에 박사모를 쓰게 됐다.
올해 초부터 중앙대 학부에서 2개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이 씨는 1996년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