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3 23:072004년 12월 23일 2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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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는 폐업 의결에 따라 2004년 12월 31일자로 전 임직원의 고용 계약을 해지하며 재허가 추천 거부 번복을 위한 법률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iTV는 조만간 청산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iTV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폐업 의결은 노조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위장폐업의 성격이 짙다”고 비난했다.
허엽 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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