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11 18:222005년 3월 1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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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발표한 결의문에서 “일본 정부와 시마네 현 의회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하려는 군국주의 망동을 즉각 중단하고 우리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대구=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다케시마의 날’ 철회만이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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