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01 18:482005년 4월 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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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낯선 방송사 내부와 프로그램 제작 과정, 장비 등을 치밀한 묘사와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냈다. 일반인부터 방송 지망자까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1981년 입사한 뒤 예능국장을 거쳐 현재 예능국 제작위원을 맡고 있는 장 PD가 26년 동안 MBC에서 근무하면서 보아온 풍경을 10년에 걸쳐 손으로 일일이 그려 만들었다.
전지원 기자 po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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