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전시회는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무형문화재 기능 및 예능 보유자와 일반인이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의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송절주 삼해약주 향온주 등 전통약주를 직접 마셔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11, 18일은 휴관이며 운영시간은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7시, 평일은 오전 9시∼오후 10시. 입장료는 성인 700원, 청소년은 300원, 어린이 및 노인은 무료. 02-724-0146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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