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1 19:352005년 4월 21일 19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심사위원회는 “이 부장이 지난해 특집기획 ‘한반도의 보고 한탄강’ 기사를 통해 분단의 아픔을 새롭게 다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5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