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2 17:412005년 4월 22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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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낮에는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지만 밤에는 룸살롱에서 일하는 30대 초반의 박강호 역을 맡았다.
형사 변호사 조직폭력배 등 3명의 30대 남자가 겪는 사랑과 슬픔을 다루는 ‘내 인생의…’은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하며 다음달 촬영에 들어간다. 신성우가 이혼 전문 변호사 역, 성지루가 조직에서 배신당한 폭력배 역을 맡았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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