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7 00:172005년 4월 27일 0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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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팀장과 선임팀원, 전 편성부장 등 3명에게는 ‘감봉 6개월’을, 전현직 대구방송총국장에게는 경고 처분을 각각 내렸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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