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KBS에 입사한 이 기자는 ‘미디어포커스’ 출범 때부터 ‘저널리즘 비평’ 코너를 1년 4개월 동안 담당했다.
‘미디어포커스’는 또 코너 개편도 단행해 텍스트 비평에 주력한 ‘저널리즘 비평’과 현장 취재에 주력한 ‘이슈&현장’을 ‘이슈&비평’으로 통합한다.
‘미디어포커스’ 김찬태 CP는 “그동안 주로 다뤘던 인쇄 매체 외에도 인터넷 블로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뉴미디어로 비평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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