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문자와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일컫는 ‘메신저(messenger)’를 대신할 우리말 공모에는 529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국립국어원은 이 가운데 △글전화 △글날개 △쪽지창 △대화상자 △전자파발마 등 5개를 9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또 ‘특별한 사무실 없이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쓰는 소규모 자영업’을 뜻하는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를 대신할 우리말을 9일까지 공모한다. 02-2669-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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