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1 19:072005년 5월 11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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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읍 체육공원에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백일장이 열린다. 오후 3∼5시에는 현기영 박완서 임철우 은희경 공지영 안도현 씨 등이 참가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7시부터는 인근 섬진 강변에서 ‘문학의 밤’ 행사가 열린다.
15일에는 구례군 일대 문학의 산실을 둘러본다. www.for-munhak.or.kr
권기태 기자 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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