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를 맡고 있는 윤형주 씨는 “불법복제나 초상권 침해 등 가수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단체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단체 선포식과 공청회를 가질 계획이다. 현재 이 단체의 고문은 최희준, 패티김, 이미자 등 12명이, 추진위원은 양희은, 이문세, 이승철, 신해철 등이 맡고 있다.
김원찬 한가협 사무국장은 “몇 차례 공청회를 연 뒤 올해 안에 사단법인으로 전환해 가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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