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서울 개관기념전으로는 ‘한국미술, 조형과 모델’을 주제로 1부 ‘이미지와 모티브’부터 5부 ‘오늘의 시각’까지 약 두 달간 5차례에 걸쳐 50여 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김봉태 오수환 이왈종 이두식 한운성 오용길 김태호 이열 이석주 정현숙 지석철 주태석 황주리 김찬일 전준엽 씨 등 중진 서양화, 한국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7월 23일까지. 02-739-4311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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