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으로 뽑힌 동영상은 19일 밤 9시 ‘뉴스데스크’와 25일 ‘!느낌표’(밤 10시35분)의 ‘찰칵찰칵’ 코너를 통해 방송된다. 오후 3시에는 임종석 열린우리당, 김희정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과 개그맨 김구라, 진명 스님 등이 현장 취재한 영상을 광장에 설치한 멀티비전을 통해 보여준다.
행사 실무를 맡은 MBC보도국 영상취재부 관계자는 “시청자 중심의 뉴스시대를 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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