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2 03:052005년 6월 22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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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야 ‘불의 춤’, 인판테 ‘안달루시아 춤곡’ 등 스페인을 주제로 한 듀오 피아노 곡을 연주한다.
김 씨는 미국 오클랜드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관동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태 씨는 이탈리아 안토니오 비발디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강사로 활동 중. 2만 원.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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