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3 03:022005년 6월 2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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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는 이어 “보도나 논조에 대한 반대 시각은 있을 수 있으나 그 표현은 평화적이어야 한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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