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4 07:172005년 6월 24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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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예천군에 따르면 국비 등 55억여 원이 투입되는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 건립공사가 최근 착공돼 내년 6월경 지하 1층, 지상 1층(연면적 247평) 규모의 전시관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 전시관 1층에는 전시실, 수장고, 학예실, 안내실, 로비 등이 들어서고 지하에는 기획전시실, 다목적영상실, 기계실, 전기실 등이 갖춰진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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