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30 03:142005년 6월 30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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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소속 ‘21세기를 여는 젊은 작가들’(회장 고명철)은 7월 2일 오후 6시 반 강원 속초시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제3회 항구의 밤-강원 속초항의 밤’을 개최한다. 시인 김창균 안현미 김근 이영주 김경주 정경아 씨, 소설가 김도연 손홍규 김종광 씨와 서울예대 학생들이 참가해 시와 산문 낭송, 영상·퍼포먼스·무용과 낭송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033-63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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