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 열리는 환경교실은 △1일 뚝섬 서울숲 △2일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3일 월드컵공원 및 난지도 하늘공원 △4일 서울보건환경연구원 △5일 강북정수사업소 정수장 견학으로 꾸며진다.
각 과정 모두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되며 문화·환경 교실별 하루씩만 선택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문화교실 6∼8일, 환경교실 11∼13일. 1일 60명씩 선착순 마감이며 서울지역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무료. 02-3488-2181, www.edu.seoul.kr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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