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06 03:042005년 7월 6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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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동통신사의 광고모델로 데뷔해 ‘신비소녀’로 불려 온 임은경은 데뷔 당시 부모가 모두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임은경은 16일 방송분부터 김제동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한편 9일 방송될 미국 특집 방송을 끝으로 이 코너를 떠나게 되는 그룹 ‘god’에 대해 ‘눈을 떠요’의 박정규 PD는 “계약기간이 만료돼 진행을 그만두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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