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에서 윤도현과 강산에는 자신의 솔로 곡을 주로 부르고 김C는 자신이 이끄는 밴드 ‘뜨거운 감자’와 함께 무대에 선다. 노홍철은 윤도현의 드럼, 강산에의 기타, 김C의 베이스기타를 밴드로 해 노래를 부르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공연일정은 △30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31일 청주 실내체육관 △8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8월 20일 창원 실내체육관 △8월 21일 부산 KBS홀 △9월 3일 대구 EXCO. 1544-1555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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