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0 03:092005년 7월 20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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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도식은 추모시 낭독, 추도사, 헌화 순서로 진행됐으며 유족과 열린우리당 강창일(姜昌一), 한나라당 박계동(朴啓東), 민주노동당 노회찬(魯會燦)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운형 선생은 광복 정국의 핵심 정치인으로 좌우 합작운동을 추진하던 중 1947년 암살당했다. 정부는 여운형 선생에게 건국훈장 중 2등급에 해당하는 대통령장을 추서한 바 있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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