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3 03:052005년 7월 23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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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삼성그룹 비서실 운영팀장, 삼성투자신탁증권 사장, 삼성증권 고문 등을 지냈으며 2003년 7월 경향신문 사장에 선임됐다.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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