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9 16:162005년 7월 29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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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VC는 28일 "윤다훈 씨가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홍보대사로 임명했다"며 "윤 씨는 범죄피해자지원제도에 대한 홍보 포스터 제작에 무료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KCVC는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단체로 서울중앙지검과 연계해 살인사건 현장 청소지원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유재동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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