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30 03:112005년 7월 30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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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9일자 A9면 참조
제작진은 “원래 의도는 부모님의 자식 사랑이 무한정한 것임을 표현하려는 것이었으나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의 표현 수위였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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