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송수권, 시집 ‘언 땅에 조선 매화 한 그루 심고’ △시조: 김영재, 시조집 ‘오지에서 온 손님’ △소설: 황충상, 단편 ‘자살은 살자다’ △희곡: 김태수, 희곡집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수필: 주연아, 수필집 ‘누구나의 가슴에도 빙하는 흐른다’ △아동문학: 박두순, 동시집 ‘망설이는 빗방울’ △문학평론: 이명재, 평론집 ‘통일시대 문학의 길 찾기’ △번역: 송운하, ‘사후 세계, 어떻게 존재하는가’권기태 기자 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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