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의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강연은 ‘웃찾사’ 담당 PD, 작가 등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부닥치는 고민들을 털어놓는 시간이다. ‘웃찾사’의 심성민 PD와 목연희 작가, 스마일매니아 박승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5분을 위한 5일간의 고민’, ‘코미디, 그 흥행의 법칙’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신청은 e메일 cyber03@kocca.or.kr로 가능하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