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무용가 서영님씨, 두번째 창작무대

  • 입력 2005년 9월 8일 03시 03분


중견 무용가 서영님(사진) 씨가 8일 오후 7시 반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번째 창작 무대를 갖는다. 이매방, 박병천, 은방초 등을 사사한 서 씨는 이번 무대에서 권력의 정점에 선 고독한 여제(女帝)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춤 ‘여제의 길, 그 영광과 고독’을 선보인다. 2만∼5만 원. 02-226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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