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콘서트 2005 필 앤드 피스 -서울
○ 30일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만∼13만원.
○ 가수 조용필의 2005년 전국 투어 콘서트. 1544-7553
랩 듀엣 인피니트 플로우 콘서트
○ 10월 1일 6시 서울 강남역 앞 클럽 브루클린. 2만 원.
○ 랩 듀엣 인피니트 플로우 의 데뷔 앨범 발매기념 클럽 콘서트. 02-2166-2611
동물원 과 함께하는 가을소풍
○ 10월 1일 6시, 10시 경기 양평군 용문산 야외공연장. 4만5000원
○ 포크 그룹 동물원의 가을 야외 콘서트. 02-525-6929
잉거 마리 내한 공연
○ 10월 1일 6시, 2일 4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4만∼5만 원.
○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 재즈 가수 잉거 마리의 내한 공연. 02-559-1333
주찬권 콘서트
○ 10월 2일 6시 서울 상수동 클럽 롤링홀. 4만 원.
○ 가수 주찬권의 5집 발매 기념 콘서트. 02-747-1252
이수영 콘서트 더 스토리
○ 10월 2, 3일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4만4000∼6만6000원.
○ 가수 이수영의 2005년 콘서트. 02-3442-3353
▼클래식·국악▼
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 내한공연
○ 10월 1일 8시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7만원
○ ‘데스피나도’, ‘소 왓’, ‘포 브라더스’, ‘버드랜드’ 등. 02-1544-1555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내한공연
○ 10월 4일 7시반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2만2000∼3만3000원.
○ 하이든 현악 4중주,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 등. 02-2049-4700
슈베르티아데
○ 10월 4일 8시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5만원
○ 지휘 박영민, 서울클래시컬플레이어즈 연주. 02-501-1330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리사이틀
○ 30일 8시 울산현대예술관, 10월 5일 8시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7만 원.
○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포레 바이올린 소나타 등. 02-543-1601
표트르 안데르제프스키 피아노 독주회
○ 10월 6일 8시 호암아트홀. 4만∼6만 원.
○ 시마노프스키 ‘메토페스’, 바흐 ‘잉글리시 조곡’ 등. 02-751-9607
리비우 프루나루 바이올린 독주회
○ 30일 8시 호암아트홀. 3만∼4만 원.
○ 베토벤 소나타 ‘봄’, 프랑크 소나타 등 02-751-9608
‘2005 국악축전’ 폐막공연
○ 30일 7시반 서울 올림픽홀. 무료
○ 안숙선, 정재일, 공명, 원썬 등 출연. 02-760-4696
▼연극·뮤지컬▼
막판에 뜨는 사나이
○ 10월 16일까지. 10월 3일 4시 화∼금 7시 토 3시, 7시반, 일 3시 7시반.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1만2000∼2만 원.
○ 매스미디어의 영웅 만들기 를 야유하는 작품. 박광정 연출. 02-396-5005
로젤
○ 11월 13일까지. 수 목 금 8시 토 3시, 7시. 일 3시. 우림청담씨어터. 3만∼5만 원.
○ 김지숙의 열연이 돋보이는 1990년대의 히트 모노드라마. 여배우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 02-569-0696
주머니속의 돌
○ 10월 30일까지. 화∼금 8시. 토 4시 7시. 일 3시 6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1만5000∼2만5000원
○ 두 명의 배우가 17명의 캐릭터를 소화하는 2인 코미디극. 02-741-3391
70분간의 연애
○ 11월 6일까지(10월 4일 공연없음) 화∼금 8시. 토 일 공휴일 3시 6시. 행복한 극장. 1만2000원∼1만5000원.
○ 사랑의 본질과 사랑에 빠진 남녀의 소통 문제를 다룬 2인극. 02-744-7304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 12월 31일까지(10월 3일 공연 없음). 화∼금 8시. 토 일 공휴일 3시 6시. 청담동 유시어터. 2만5000∼3만 원.
○ 백설공주를 짝사랑하는 막내 난쟁이의 시각에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을 준다. 02-515-0589
▼전시▼
한봉덕 추모전
○ 10월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당인동 갤러리 제일, 10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갤러리 마노
○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제 미술시장에서 갈채를 받았던 고 한봉덕 화백전. 모필(毛筆)을 사용해 불교적 동양정신과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화폭에 풀어 낸 한 화백은 한국화단의 현대미술 운동 기수로 꼽힌다. 20년간 스웨덴에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유럽 화단에서도 명성을 얻었다. 갤러리 제일 02-3142-4811, 갤러리 마노 02-741-6030.
전통으로부터의 사유
○ 10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견지동 목인갤러리
○ 개관기념전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에서 전통을 기반으로 독자적 작품세계를 구축한 송수남 이왈종 김병종 이호신 김선두 문봉선 등 6명의 화가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전통이란 무엇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떻게 조우할 수 있고, 그 맥락이 유지되어 오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마련된 전시. 02-722-5055
‘AniMate’전
○ 10월 30일까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
○ 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해 만화와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성장한 한국과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 AniMate는 Anim-ate와 Mate의 합성어로 ‘힘차게 하다’는 뜻. 02-737-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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