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화상 재단, 내달 3일 고대서 美오버도퍼교수 초청 토론

  • 입력 2005년 10월 28일 03시 01분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 이철승·李哲承)은 돈 오버도퍼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를 초청해 한미동맹관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지향적인 한미관계를 모색하는 ‘서울평화 강좌 2005’를 다음 달 3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주최한다.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이 강좌는 한승주(韓昇洲·전 주미대사)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홍규덕(洪圭德) 숙명여대 교수와 이신화(李信和) 고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한미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언론인 출신의 저명한 한반도전문가인 오버도퍼 교수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강좌는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김정안 기자 credo@donga.com

■ 서울평화 강좌 2005

▽주제=‘한미 동맹은 지속될 수 있는가’

▽일시=2005년 11월 3일(목) 오후 2∼5시

▽장소=고려대 백주년기념관

▽문의=02-2203-4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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