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0 09:022005년 11월 10일 09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제천시가 지난해 11월부터 43억 원을 들여 만든 수상아트홀은 배 형태(길이 44m, 폭 30m)로 7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분장실과 연습실, 대기실, 조명, 음향시설을 갖춰 공연장과 예식장으로 활용할 계획.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갈등 극적 타결
단양 ‘사랑의 우체통’
‘수안보 루미나리에’ 다양한 조형물로 만든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