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 |
‘리쌍’ 콘서트 ‘광스런 파티’ | 11일 8시 서울 삼성동 클럽 ‘벡스’. 1만8000∼2만 원. 힙합 듀엣 ‘리쌍’의 3집 음반 발매 기념 파티. 1544-1555 |
인순이 콘서트 ‘우먼 파워’ | 12일 7시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5만5000∼6만6000원. 가수 인순이의 2005년 전국 투어 콘서트 대구편. 053-762-0855 |
홍경민 콘서트 ‘이모션 인 메모리’ | 12일 7시 반, 13일 5시 서울 연세대 대강당. 4만4000∼5만5000원. 가수 홍경민의 리메이크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02-522-9933 |
송대관 태진아 라이벌 콘서트 | 13일 3시, 6시 반 서울 장충체육관. 3만5000∼5만5000원.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의 합동 콘서트 서울편. 02-3141-2858 |
리사 오노 내한공연 ‘로망스 라티노’ | 13일 5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3만∼12만 원. 일본 출신의 보사노바 가수 리사 오노의 첫 내한공연. 02-541-6234 |
심수봉 콘서트 ‘사랑밖엔 난 몰라’ | 16일 4시,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만4000∼8만8000원. 가수 심수봉의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02-550-2656 |
연극·뮤지컬 | |
코끼리 사원에 모이다 | 27일까지. 화∼금 7시반, 토 일 3시 6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1만5000원. 막판 인생들이 동물원 코끼리 우리 앞에 모였다. 02-764-8760 |
갈매기 | 30일까지. 화∼금 8시, 토 일 7시. 정동극장.2만∼5만 원. 지난해 호평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되는 안톤 체호프의 고전. 송옥숙 남명렬 등 출연. 02-751-1500 |
늙은 부부 이야기 | 내년 1월 1일까지. 화 수 8시, 목∼토 4시 8시, 일 3시 6시. 소극장 축제. 3만 원. 늙은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부부의 의미를 묻는 가슴찡한 연극. 중장년 부부에게 추천. 02-741-3934 |
비밀의 정원 | 12월 4일까지. 화∼금 8시, 토 4시 8시, 일 2시 6시. 백암아트홀. 3만5000∼5만 원. 남경주-최정원 콤비가 연출과 배우로 만나다. 02-501-7888 |
헤드윅 | open run. 화목 8시, 수 4시 8시, 금 7시반 10시, 토 5시 8시, 일 3시 6시. 라이브극장. 3만3000∼4만4000원. 남자에서 여자가 된 록가수의 슬픈 사랑 이야기. 엄기준 서문탁 등 출연. 1544-1555 |
밑바닥에서 | open run. 화∼금 7시반, 토 일 공휴일 4시 7시반. 나무와 물. 1만2000∼2만5000원. 고리키의 ‘밤주막’을 창작 뮤지컬로 만들었다. 1588-7890 |
클래식·국악 | |
첼리스트 요요마 독주회 | 17일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5번, 6번. 4만∼14만 원. 02-543-1601 |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의 샤콘느&크로이처 | 16일 7시 반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 29일 8시 안양 평촌아트홀. 코렐리 ‘라 폴리아’, 바흐·플레니건·비탈리 ‘샤콘느’, 베토벤 ‘크로이처’. 2만, 3만 원. 02-780-5054 |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11일 과천 시민회관, 12일 세종문화회관. 13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7시 반. 정명훈 지휘, 첼리스트 고봉인, 바이올리니스트 쇼지 사야카 협연. 4만∼12만 원. 02-518-7343 |
베이스 바리톤 심재완 독창회 | 12일 3시 영산아트홀. 조두남 ‘산’ ‘뱃노래’, 김연준 ‘청산에 살으리라’, 변훈 ‘한강’ 등. 1만, 2만 원. 02-581-5404 |
이재은 첼로 독주회 | 12일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베토벤 ‘소나타 2번’,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1만, 2만 원. 02-586-0945 |
안지윤 바이올린 독주회 | 14일 8시 금호아트홀. 모차르트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그리그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나타’. 1만 원. 02-587-5961 |
전시 | |
중국현대미술 특별전 | 12월 5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중국미술연구소와 갤러리미가 공동주최하는 전시로 중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보여주는 중량급 전시. 세계 미술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중국 현대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재 중국인들의 정신문화를 엿볼 수 있다. 4천원∼8천원. 02-542-3004 |
칠레 작가전 | 내년 1월 30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칠레 작가 55명의 작품을 통해 칠레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전시. 칠레 미술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첫 전시다. 3천원. 02-2188-6059 |
아시아의 큐비즘전 |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덕수궁미술관. 2차대전 이후 식민지 경험을 거친 많은 아시아 나라가 자국의 예술문화를 어떻게 새롭게 창조하고 서구문화를 수용했는지를 ‘입체파’라는 코드로 살펴보는 전시. 아시아의 같음과 다름을 아우르는 전시. 3천원. 02-2022-0613 |
데이비드 아담슨과 그의 친구들 | 내년 1월 22일까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 첨단 디지털 카메라와 인화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전시. 현대 사진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급 작가들의 작품과 이들의 작품만 도맡아 인화하는 데이비드 아담슨의 장인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 4∼5천원. 02-737-7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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