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미술단신]대학 선후배 노숙자-이정은씨 母女전
업데이트
2009-09-30 23:14
2009년 9월 30일 23시 14분
입력
2005-11-16 03:02
2005년 11월 16일 0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숙자 작 ‘개양귀비’ (2004년)
야생화를 키우면서 주로 꽃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온 노숙자(62) 씨와 서울예고 및 서울대 미대 동양화과 28년 후배인 딸 이정은(34) 씨가 모녀전을 연다. 강렬한 색감의 양귀비꽃 군락을 그린 노 씨의 작품은 도심에 꽃밭을 옮겨놓은 듯 환한 느낌이다. 3번째 개인전인 이 씨는 베란다에서 키우는 잉꼬, 아이들의 장난감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들을 정겹게 표현했다. 16∼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아트 사이드. 02-725-102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난입’ 구속 63명으로 늘어… 전광훈 개입여부 조사
美상무 지명자 “동맹 韓日이 우리 이용…美서 생산하게 할 것”
美기준금리, 트럼프 압박에도 4.25~4.5% 동결…원-달러 환율 향방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