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수룡 화첩기행
[박수룡의 화첩기행]십이선녀탕(강원 인제군)
업데이트
2009-10-08 13:41
2009년 10월 8일 13시 41분
입력
2006-02-17 03:06
2006년 2월 17일 0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쪽빛 구슬같이 맑은 물이 계곡을 차고 내려 깊은 소(沼)를 이룬다. 설악산 십이선녀탕. 영하 20도 안팎의 강추위. 하지만 그곳엔 물과 소나무, 눈 덮인 돌이끼까지 청 백 흑의 조화가 있다. 슬레이트 지붕에 달빛이 내릴 때쯤이면 굴뚝을 타고 오르는 열두 선녀의 속살 타는 냄새가 난다. 그 풍광을 보려면 지금이 제철이다.
박수룡 화첩기행
>
구독
구독
영산강
십이선녀탕(강원 인제군)
온달산성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후벼파는 한마디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