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20 07:372006년 3월 20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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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디자이너 이겸비 씨
‘삶을 바꾼 디자인’ <2>폴크스바겐의 비틀
안 마리 부탱 “유물 찾듯 굿 디자인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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