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30 03:042006년 3월 30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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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부문은 황동규(서울대 명예교수) 시인과 미국의 계관시인 로버트 핀스키 보스턴대 교수가 선정됐다. 이 밖에 △평화부문 김지하 시인 △실천부문 박원순 변호사 △학술부문 권영민 서울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부처의 설법을 소개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펴내는 등 신심이 깊고 불교사원 복원에 대단한 열정을 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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