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22 03:032006년 4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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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후란)는 21일 “김 위원이 신랄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문체로 시대의 현안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빼어난 칼럼을 써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 강점기에 최초의 여기자로 활동하며 여권 신장에 앞장섰던 추계 최은희(秋溪 崔恩喜·1904∼1984)가 기탁한 기금으로 1984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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