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22 03:032006년 4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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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모를 통해 명칭이 정해진 명동예술극장은 바로크 양식의 옛 국립극장 외형은 그대로 보존하고 내부를 리모델링해 552석 규모의 극예술 전용극장으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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