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손동준 씨 전각전 내달 2일까지

  • 입력 2006년 4월 29일 03시 05분


서예가 손동준 씨의 전각전 ‘돌 틈에 부는 바람’이 2일까지 서울 우림화랑에서 열린다. 한문의 전서, 예서, 해서, 행서 등과 한글은 물론, 현대적으로 조형화된 영문체까지 서예와 전각을 접목시킨 200여 점을 선보인다. 02-73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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