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도쿄 시내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 겸 ‘2006 한일 관광교류확대의 밤’ 행사에서 주최 측은 조 기자가 동아일보의 ‘비지트 저팬’ 섹션을 비롯해 지난 11년간 일본의 곳곳을 직접 찾아가 쓴 여행 기사를 통해 한일 관광교류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조 기자 외에도 여행저널리스트 유재우 씨가 JNTO 이사장 상을, 한국수학여행협회 최태상 회장이 일본 국토교통상 상을 받았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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