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30 03:052006년 5월 30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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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이 씨는 일찌감치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을 받았던 연주자다. 2위에 입상한 조 씨는 2002년 동아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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