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4억 원을 들여 원미구 중동 1051의8 꿈빛도서관 옆 지하철 현장사무소 부지에 건립한 110평 규모의 홍보관에는 5개의 전시실을 만든다. 국내외 지하철 현황과 시스템을 소개하고, 9개 역사가 들어서는 지하철7호선 연장구간 공법을 설명한다. 체험관에서는 지하 터파기 기계 모형을 조작할 수 있다.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관람료는 없다. 지하철7호선은 5분 간격으로 하루 215회 운행할 계획이다. 032-320-2771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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