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23 03:012006년 6월 2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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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는 금난새 씨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쇼스타코비치의 ‘체임버 심포니 8번’, 이성환의 ‘얼의 무궁’ 등을 들려준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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