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5 07:032006년 7월 5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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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왕산해수욕장에 이어 10일 을왕리해수욕장이 문을 연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유명한 무의도의 실미도와 하나개 해수욕장은 이미 이달부터 손님을 맞고 있다.
중구는 해수욕장마다 급수대를 4∼5개 설치하고 샤워장과 화장실, 주차장을 만들었다.
중구는 용유·무의도 등 5개 해수욕장에 50만 명 정도의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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