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19 06:492006년 7월 19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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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BC 주최로 2003년부터 매년 여름 1주일간 열리는 서머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며 특히 올해에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에서 한류 관광객 1000여 명이 관람 예약을 해 두었다. ▶공연 일정은 도표 참조
또 ‘KTX 관광레저’가 축제기간 중 매일 서울역을 출발해 울산에서 콘서트를 관람하는 무박 2일 코스의 ‘서머 페스티벌 음악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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