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 |
박혜경 콘서트 | 22일 6시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5만5000∼6만6000원. 여성 가수 박혜경의 6집 발매 기념. 02-2057-2720 |
‘크라잉넛’ 콘서트 ‘코리안 펑크 인베이전’ | 22일 6시 서울 광장동 서울-악스. 5만5000원. 5인조 펑크 밴드 ‘크라잉넛’의 5집 발매 기념. 1544-1555 |
‘SS501’ 콘서트 | 22일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4만4000∼5만5000원. 5인조 아이돌 그룹 ‘SS501’의 첫 단독 공연. 02-2057-2720 |
‘아이디어 오브 노스’ 내한 공연 | 23일 4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6만 원. 호주 출신의 혼성 4인조 아카펠라 그룹. 02-599-5743, 1588-7890 |
‘델리 스파이스’ 콘서트 ‘아이 ♥ 델리’ | 23일 6시 서울 광장동 서울-악스. 5만5000원. 3인조 모던 록 밴드 ‘델리 스파이스’의 6집 발매 기념. 1544-1555 |
연극·뮤지컬 | |
엄마는 오십에 바다 를 발견했다 | 8월 27일까지. 화 목 금 7시반, 수 토 3시, 7시반, 일 3시. 산울림 소극장. 2만∼4만 원. 박정자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히트연극. 02-334-5925 |
벽 속의 요정 | 23일까지. 화 목 8시, 수 금 2시 8시, 토 3시 7시, 일 공휴일 3시.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3만 원. 김성녀의 농익은 1인극,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가족애. 02-747-5161 |
날 보러 와요 | 9월 3일까지. 화∼금 8시, 토 4시, 7시, 일 3시, 6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1만5000∼2만5000원. ‘살인의 추억’ 원작 연극. 02-762-0010 |
미스 사이공 | 8월 20일까지. 화∼금 8시(수요일 3시 낮 공연 있음), 토 일 2시 7시. 경기 분당 성남아트센터.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대작. 국내 초연 무대. 1588-7890 |
맘마미아 | 8월 20일까지. 화∼금 7시반, 토 일 공휴일 3시, 7시반.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3만∼13만 원. 아바의 인기곡으로 만든 히트 뮤지컬. 박해미 전수경 이경미 등 출연. 1544-1555 |
브루클린 | 8월 13일까지. 화∼금 8시, 토 3시 7시, 일 2시 6시. 3만5000∼5만5000원. 충무아트홀 대극장. 콘서트 느낌의 뮤지컬. 1544-1555 |
클래식·국악 | |
금난새&유라시안 필하 모닉의 ‘한여름 밤의 로망스’ | 22일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모차르트 교향곡 35번 ‘하프너’, 랄로 첼로협주곡 d단조(첼리스트 줄리안 슈테켈 협연),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 1만∼7만 원. 1588-7890 |
허승연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연주 | 21일 8시 금호아트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9번, 13번, 5번, 17번. 3만∼4만 원. 02-6303-1919 |
제7회 한국클라리넷 페스티벌 | 25일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르토크 ‘루마니안 포크 댄스’,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모차르트 ‘클라리넷 교향곡 39번 3악장’ 등. 5000원, 1만 원. 02-497-1973 |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하는 ‘물水 구求 나무 木’ 음악회 | 27일 7시 반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아시아의 환경을 살리기 위한 음악회. 베토벤 교향곡 ‘6번(전원)’, ‘7번’. 연주 서울시향, 지휘 정명훈. 3만∼12만 원. 02-725-4884 |
돔 앙상블 청소년 음악회 | 26일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현악3중주,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포레 ‘꿈꾸고 난 후’ 등. 1만 원. 02-583-6295 |
전시 | |
꿈의 궁전 | 8월 7일까지 갤러리쌈지. 박홍순 사진전. 서구 건축을 조악하게 모방한 모텔 예식장 등의 ‘짝퉁’ 이미지에 초점. 이미지를 뿌옇게 처리해 가짜를 보는 답답함을 표현. 02-736-0088 |
한국민화작가회전 | 24일까지 서울국제디자인프라자. 민화의 재발견을 통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구현. 송규태 정복석 이순희 안현선 조영옥 등 참가. 02-744-7700 |
환경의 역습과 정크 하우스 | 21일∼9월 19일 경기 가평군 삼회리 가일미술관.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작품전. 김도명 신영성 박소희 등 14명 참가. 031-584-4722 |
’박창수’전 | 25일까지 공평아트센터. 세밀한 현장 스케치를 토대로 해 묵으로 그린 풍경화. ‘남한산성 동문’ ‘여의도 샛강 둔치에서’ 등. 02-733-9512 |
도작가의 학고방 | 8월 6일까지 갤러리킹. 개관 기획전으로 도영준의 개인전. 공간 수선에 사용된 각종 연장을 소재로 한 작품. 02-6085-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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