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주한 폴란드대사관 우르슐라 라즈노비에츠카 부대사, 스위스대사관 롤란드 비오티 참사관, 세르비아대사관 블라단 쇼슈키치 참사관, 대만대표부 자오이훙(趙義弘) 공보참사관, LG그룹 정상국 부사장, 동아일보사 김학준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 관객들이 전시작 ‘하이힐 욕조’를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8월 1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 월요일 휴관. 02-2020-0736
다음은 지난 6월 소개했던 2006 동아·LG국제만화페스티벌에 관한 상보.
“7월, 신나는 만화 축제로 놀러오세요” 동아·LG국제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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