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도완녀 씨와 돈연 스님이 강원 정선군의 두메산골(임계면 가목리)에 일군 된장마을 ‘메주와 첼리스트’(www.mecell.co.kr)의 된장축제(6회)가 8월 1∼3일(오후 4시) 열린다. 올해는 잣나무 숲 그늘에 조성한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도 씨의 첼로 독주, 현악사중주, 판소리(김영옥) 등 공연은 물론 사생대회 글짓기 요리경연대회도 열린다. 정오∼오후 1시 30분에 찾으면 된장비빔밥을 무료로 제공한다. 033-562-2710, 031-75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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