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용제는 분당에 있는 성남아트센터를 비롯해 중앙공원, 율동공원, 탄천 등 야외에서도 펼쳐진다.
국립발레단의 ‘해적’을 비롯해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국수호 디딤무용단, 테스무용단 등 국내외 62개 무용단체들이 참가해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등을 선보인다.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B-boy 댄스 공연도 열린다. 실내 공연은 3만∼5만원, 야외 공연은 무료.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www.snart.or.kr 031-783-8000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