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6 03:072006년 9월 26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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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사 측은 지난해 삼성문화재단이 보유해 온 사리 및 사리구가 도난당한 것이라며 지난해 8월 법원에 반환청구소송을 냈다 패소했으나 최근 항소했다.
윤영찬 기자 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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